한국후지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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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21 18:45 조회7,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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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kr.fujitsu.com)는 하이엔드급 스토리지인 이터너스 DX8700 S3와 이터너스 DX8900 S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이터너스 DX시리즈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 후지쯔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공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터너스 DX8000 S3 (ETERNUS DX8000 S3)는 후지쯔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케일 아웃 형태의 스토리지 제품으로, 최대 14페타바이트까지 증설할 수 있는 우수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용량과, 6배 이상의 캐시용량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400만 IOPS고성능을 구현하고 익스트림 캐시의 채용으로 평균 응답시간을 0.05ms 이하로 단축시킨다. 또한 효율성 중심의 시스템 설계로 상면공간을 30%이상 감소하여 고객의 ROI 향상을 실현한다.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본부 이영환 전무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DB가속화,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등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업무를 다운타임 없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특히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터너스 DX8000 S3 (ETERNUS DX8000 S3)는 후지쯔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케일 아웃 형태의 스토리지 제품으로, 최대 14페타바이트까지 증설할 수 있는 우수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용량과, 6배 이상의 캐시용량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400만 IOPS고성능을 구현하고 익스트림 캐시의 채용으로 평균 응답시간을 0.05ms 이하로 단축시킨다. 또한 효율성 중심의 시스템 설계로 상면공간을 30%이상 감소하여 고객의 ROI 향상을 실현한다.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본부 이영환 전무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DB가속화,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등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업무를 다운타임 없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특히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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